전자민원 > 민원제기
꼭 읽고 기사님과 기계를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승객   2018.06.14 147
-
6월 8일 금요일 저녁 10시 25분에 가평에서 서울방면으로 가는 고속버스 탄 승객입니다. 버스 번호는 아 1155였습니다. 두명이서 탑승했으며 대성리로 향하는 표 끊었습니다. 저는 표를 건네고 바로 들어갔고 기사님은 표를 보더니 바로 "이게 뭐야? 대성리?" 하시길래 무슨일인가 싶어서 기사님께 갔습니다. 저희보고 대성리를 왜 고속버스를 타냐고 하시더군요. 제 돈내고 제가 고속버스 타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요? 좌석버스가 가는데 왜 고속버스를 타냐고 하셨습니다. 그럼 가평에서 청평가려고 서울가려고 표 끊고 타는 사람들한테도 뭐라고 한마디씩 하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차피 좌석버스 있고 전철 있으니까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저희보고 내리라고 했습니다. 좌석버스 타고가라구요. 좌석버스보다 고속버스가 100원이지만 더 비쌉니다. 심지어 좌석버스는 교통카드로하면 더 싸구요. 그럼에도 타는 이유는 정류장이 없어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때문에 고속버스를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사님께서 대성리는 없는 터미널이라고 환불하라길래 여태 대성리에서 다른 기사님들은 내려주셨다고 이걸 이 시간에 어떻게 환불하냐고 기계에서 뽑은거라고 말씀드렸으나 본인의 상관이 아니라는듯이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어느 기사가 그랬냐고요. 솔직히 한번도 이런적 없었다고 그러니까 그건 뭘 모르는 기사들이나 그렇게 내려주는거라고 하셨습니가. 대성리가 없는 터미널이면 기계에서 안뽑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없는 정류장이면 예쁘게 말씀하시면 되는건데 반말에 성질내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성인이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탑승했는데 솔직히 어려보이고 여자라고 그러신건지 말을 너무 막하시더라구요. 기사님께서 보란듯이 가격이 적혀있는 표를 꺼내들면서 여기 대성리가 어디있냐는듯이 말씀하셨지만 쓰여 있었습니다. 2600원, 떡하니 쓰여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만 태워준다면서 생색을 내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음부터 좌석버스 타고 다니라는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좌석버스보다 이게 더 싸다고 본인들의 손해라고 하더라구요. 몇번을 고속버스가 더 비싸다고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승객 태우는게 뭐그렇게 손해인가요? 본인께서는 10분을 넘게 시간이 오바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저희에게 보란듯이 시위하는것인지 버스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빠른속도로 운행하였으며 가장 기본적인 차선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대성리에 도착하고 내리려는데 오히려 속도를 내고 문을 열어주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좌석버스 기준으로 한 정거장이 더 떨어져있는 정류장에 내려주면서 또 한번 생색을 냈습니다. 정류장 없는데 내려주는거라면서요. 솔직히 한번도 그 먼곳에다가 내려주는 기사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류장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저희가 내리려고 했던 원래 고속버스 정류장에다가 내려주시면 되지 왜 먼곳까지 가서 내려주시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희는 결국 더 비싼 돈 주고 괜히 더 먼 거리를 걸어온셈이 된겁니다.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편하게 가려다가 기분만 다 망쳤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성리가 운행하지 않는 정류장이 된건가요? 다른 터미널들 매표소에서도 표 잘만 끊어주시던데요.. 혹시 운행하지 않는다면 매표소에서도 기계에서도 안내와 삭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운행중이라면 기사님들께 헷갈리지 않도록 교육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기사님도 대성리 정류장에 관한것도 어떤 조치가 되었는지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출발 시간 엄수 및 직원 예절 교육
꼭 읽고 기사님과 기계를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