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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화.4:20,춘천-김포)버스기사 횡포 및 보상 요구합니다.
최숙희   2018.08.0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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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화요일 오전 4시20분 춘천-김포공항행 버스탑승자입니다. 가족여행으로 김포(국내선)에 하차예정이었습니다. 출발부터 타승객에게 불친절 및 고압적 태도로 대하는게 보였지만, 그냥 관련 당사자가 아닌지라 넘겼습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하자 갑자기 큰소리로 안내방송 전혀 없이(그전까지 가평, 청평 안내방송 잘 나왔습니다) "국제선 내리실 분 있어요?!!"하고 외치자 한남자분이 저요!하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로...기사가 "다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세요."하고 외쳤습니다. 국내선 하차예정인 우리 가족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창문옆으로 국내선이라고 써있는 건물을 그냥 쌩!!!하고 지나가는겁니다. 김포공항에 처음 오는거라 국내선 하차지점이 다른곳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국제선 지날때 애초에 기사가 "다들 앉아서 기다리라"했기에 잠시 머뭇거리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상한겁니다. '청라'라는 도로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인천공항갈때 봤던 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기사에게 급하게 문의했습니다. 그랬더니 "네?!"하더니 "이미 김포공항을 지나갔다"면서 우리보고 "김포공항 지날때까지 뭐하고 있었냐"고 되려 황당하듯 대꾸하는겁니다.! 되려 승객 잘못이라는 듯의 태도에 기가 찼습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까지 가서 택시는 비싸니 다시 김포가는 버스를 타고 가라는겁니다. 참으로 친절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말 황당한 이상황에 기사의 태도에 더 싸워봤자 말이나 상식이 통할 기사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극성수기에 비행기 놓치면 우리만 손해인지라 꾹 눌러 참으며 대안을 생각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내려 부랴부랴 급하게 택시를 잡아타고 김포를 향하는 내내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여행내내 기분도 기분이지만 다녀와서도 화가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입니다. 큰 덩치로 고객에서 고압적인 태도 및 폭력적인 운전, 김포에서 안내(방송) 없이 고객을 하차시키지 않아 택시비 및 정신적 피해 입힌 점 보상요구합니다. (자고있던 여자 승객 한분은 인천에 내려 여기가 김포냐고 되묻는 상황도 보았습니다.그 분은 어찌 하셨는지...) 어이없고 황당하고 기본적 서비스(안내방송, 안전운전)가 안되는 무식한 기사로 인해 여행을 망치고 아직도 여름휴가 하면 기분나쁜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에 강원고속은 빠른 회신 및 기사의 징계 및 보상을 요구합니다.
불편사항
자석표 잘못 표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