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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화) 춘천->동서울 16:40 버스에서 음란물 동영상을 틀어둔채 운행했습니다.
승객   2022.11.23 447
버스1.mp4 버스2.mp4
안녕하세요. 11/22 화요일 춘천->동서울 16:40 승객입니다. 동서울로 가는 중 약17:25분 경부터 야동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시 승객 절반은 에어팟 끼고 있었고 절반은 자고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분명 기사님 뒷자리 근처 앞 좌석쪽에서 문제의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엄청 커서 자던 승객들도 깨서 두리번 거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버스기사님이 아무 말도, 조치도 안하고 운전만 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뒷자리이니 문제의 소리를 찾으려고 앞좌석을 봤는데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문제의 소리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앞 좌석 2,3번째 앉아 계시던 승객 A씨가 "저기 기사님" 하고 말 걸었더니 갑자기 야동소리 끊겼습니다. 그리고 몇 분 후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터미널에서 하차할 때 승객A씨가 "기사님은 그런 소리가 들렸으면 버스 운행을 중지하고 안내부터 하던지 해야지 어떻게 못 들을수가 있어요? 범인은 기사님같은데" 라는 말을 하며 하차하셨습니다. 승객A씨는 문 근처 앞 좌석 두 세번째 앉아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좌석에서도 그 동영상을 보는 사람을 확인하지 못했으면 기사님 그 야동을 본 사람이 되겠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못들을 소리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제하지 않은 버스기사도 이상합니다. 춘천에서 동서울까지 그 짧은 이동시간에 이런 일을 겪게 되어 너무 기분이 더럽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운행해야 할 시외버스 기사님이 어떻게 야동을 보며 스피커인지 이어폰인지도 모른채 근무를 할 수 있나요? 좋은 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가던 중 황당하고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 당시 찍은 동영상 첨부합니다. 버스 소리때문에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소리를 크게 켜서 한번 들어보십시오. 불쾌한 여성의 소리가 아주 잘 들립니다. 어떻게 저 큰 소리를 버스기사가 듣지 못한 채 운행을 할 수 있나요? 우선 버스 회사에 민원글을 넣습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을 전달해드렸으니 회사측에서는 어떤 버스 기사님인지 정보를 확인하신 후 정당한 조치를 치한 후 회신 부탁드립니다.
예매한 버스가 달라졌는데, 뭐죠?
시외버스 여자화장실 분실물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