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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1시30분 경 대구가는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박철연   2018.01.30 411

친구를 만나러 대구가는 버스를 탓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기사님의 인사와 버스의 깨끗한 실내가 저를 기분좋게 하였습니다.

몇명의 군인들과 손님들을 태우고 출발하면서 불편하시더라도 안전을 위해 밸트를 매시라는 안내를 직접 해 주셨습니다.

제천쯤 지나는데 버스에 탄 군인이 발작을 하는 것을 옆자리에 있던 군인이 기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였고, 기사님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분히 환자를 눕히고 응급조치를 하여 진정시키고 다른 손님들에게도 상황을 설명하며 괜찮아질거라 안심시켰습니다.

환자가 어느정도 진정이되어, 옆자리에 앉은 군인에게 지켜보게하고 혹시 일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고 하시며 다시 출발을 하셨습니다.

30분쯤 가시더니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다시 환자를 살피는 세심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사님은 안동휴게소에서 쉬면서도 환자을 걱정하고 환자의 소지품과 짐을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훈훈함과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내리는 손님들마다 일일이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눠주시는 기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까지 친절을 베풀어 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기사님의 안전 운행을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세요.

2/2 3시에 춘천ㅡ김포공항 운행하시는 기사님
1월 24일 9시50분 동송에서 춘천가는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