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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터미널 심일배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군인엄마   2018.05.17 31

경남 창원에 살고 있는 군인엄마입니다.

 

아들이 군 입대후 첫 휴가를 마치고 5월 7일 홍천 군부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복귀하는 날 창원은 비가 내렸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 아들을 보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저녁무렵 아들한테서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머리를 깎고 부대복귀를 할려고 미용실에 갔는데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부랴부랴 원주에서 홍천으로 경유하여 춘천으로 가는 버스 기사님을 확인해야 했고,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아들도 알아보는 중간에 부대 복귀시간이 되어 복귀해야했고,

 

다행히 홍천터미널에 근무하시는 심일배님께서 알아봐주시고,

 

지갑을 찾아서 아들이 복부중인 군부대로 시간내어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걱정스러운 부모마음을 잘 헤아려 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들은 열심히 적응하며 군복무중입니다. 홍천터미널에 근무하시는 심일배님! 감사드립니다. ^^

친절과 성의에 감동받았어요
어제 뵌 멋진 기사님, 오늘 아침에 또 만났네요(홍천 7시 원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