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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리 버스 기사님 센스있는 재치에 칭찬을 드립니다
사창리손님   2018.07.22 60
안녕하세요?? 저는 사창리에 남친을 두고 있는 곰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사창리에서 강원고속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오늘 사창리에서 오후 06시 20분에 1005호 버스를 타고 동서울로 가는 길에 백운동??? 정류장에서 손님 네분이 타셨습니다 그러자 한분이 요금을 안내셨는지 기사님이 요금을 받으러 오셨는데 아저씨분을 아주머니로 착각하셨는지 어머니 요금 내셔야죠 이러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승객분 아저씨가 저 어머니 아니에요 아저씨에요 이러니까 기사님이 당황하셨는지 갑자기 아 제가 색안경을 쓰고 있어서 제대로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재치있게 넘어 가시더라구요 잠깐이었지만 차 안에 있던 승객분들 전부 웃고 넘어갔습니다 게다가 운전도 엄청 얌전히 해주셔서 멀미도 안나고 정말 좋았습니다 기사님 날도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칭찬합니다
춘천-철원 박승보 버스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