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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응급실 최득환 기사님!!
군인아저씨   2019.05.14 158
3월 20일 이동에서 8시5분차를 타고 인천을 가고 있었습니다. 차를 탄지 20분 정도가 지났는데 숨이 막히고 손, 발 근육이 수축되는 느낌을 받아 기사님께 말씀드리고 잠시 차를 멈춰 바람을 쐬었습니다.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기도하고 몸도 나아지는 것 같아서 다시 차에 올라 집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타고 5분정도가 지났는데 얼굴, 가슴, 손, 발 전부 근수축이 되서 말을 하지 못하고 숨도 쉬기 힘들어서 기사님께 갔는데 기사님이 차를 멈춰주시고 구급차까지 불러주시고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 제 옆에서 저를 간호해주었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해서까지도 잘 부탁한다 말씀도 해주시고 제 짐을 전부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만약 그 때 구급차를 불러주시지 않고 돌봐주시지도 않으셨다면 제가 무사히 전역을 하지 못했을거고 어떻게 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러한 기사님이 계신거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방법이더라도 사례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우연히도 제가 복귀하는 날 그 버스를 운전하고 계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때 저와 같이 버스를 탔던 승객분들에게 버스운행시간이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오늘도 와수리와 인천을 수십번 운행하시는 모든 기사님들 감사하고 특히 저를 구해주신 최득환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기사님 덕분에 제가 무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12일 오후 7시 40분 인천공항1터미널 버스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