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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타지 않겠습니다
강변-화천 강원고속   2020.06.11 191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강변-화천 고속버스 09:35을 탑승한 사람입니다. 버스로 치일 뻔 한 걸 넘기구요. 동행하기로 한 친구가 늦어서 버스 앞에서 수표하는 분께 앙해를 먼저 구했습니다. 기사 분, 수표하는 분, 두 분 모두 힐끔 보더니 답변이 없더군요. 정시 출발 때문에 기다릴 수 없다, 혼자라도 탑승하겠냐 등 일언반구 말 한마디 없이 차 문을 닫고 그대로 차를 움직였습니다. 그 바람에 저는 정차된 버스랑 움직이는 버스 사이에 끼는 신세가 됐어요. 몸을 움츠려서 다행히 다치진 않았고, 강원버스라고 써 있는 부스에 달려갔습니다. 그제서야 아저씨들이 나와서 움직이던 버스를 세워줬습니다. 문을 열고 기사가 호통을 치는데, “시간을 보라고. 기다리겠냐고” 09:36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1분을 참지 못해서 면전에서 문을 닫고 사람 치이는 것도 아랑곳없이 버스를 움직이고 그럼, 설명이라도 해주던지요. 양해와 묻는 승객한테 한 마디도 없이. 말문이 막혀서 저도 한 소리 했습니다. “사람 쳐도 상관없어요!” 일 때문에 버스 시간에 늦은 동행을 남기고 이 차를 타고 가고 있지만 가는 내내... 정말이지. 왜 시외버스가 망하는지 알겠습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기사들은 퇴출해주십시오.
분실물 물어보니 불친절하시네요
난폭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