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리려고 문 앞까지 갔다가 지갑을 두고 와서 죄송하다고하고 가지러 갔는데 엄청나게 짜증 내면서 뭐라뭐라 소리치면서 나무라네요. 본인이 운행 중에 앞 차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져놓고 손님한테 화풀이하는 게 맞습니까? 너무 불친절해서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구요 어떠한 방식으로든 불이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똑같은 상황에 놓여진다면 본인도 화 날거면서 상대방 입장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화내고 짜증내는 게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직업 태도인지 의문이 갑니다. 혹시 본인이 이걸 본다면 반성하십시오 당신 자식이 이런 대우를 받고 다니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역지사지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인 것 같군요.
==================== 답 변 ==================
이용시 불쾌함을 드려 죄송 합니다.
위 내용에 대한것은 담당부서및 승무원에게 공지하여 교육 하였습니다.
추후에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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