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 불친절 신고
강원고속 3월9일 4시30분 춘천->사창리,철원 버스기사님
강원고속 승객   2018.03.09 360
이 전 신고글은 저와 같이 그 상황에 있었던 승객 중 한 분입니다. 2년넘게 강원고속을 타고 다니는 동안 한번도 불편함을 느낀적 없었는데 오늘 탄 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선착순으로 타는 버스를 군인들먼저 태워주는 것에서부터 불편함을 느꼈고 승객이 많아 저포함 다른 승객분들이 입석을 한 상태로 출발을 했습니다. 얼마 못가서 기사님이 급브레이크를 밟으셨고 서있던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뒹굴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너무 정신이 없었고 제 앞에 계신분은 심하게 굴러서 앞에 문까지 날아갈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누가봐도 엄연한 사고였고 기사님의 부주의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어깨와 무릎이 너무 아팠지만 기사님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고 오히려 넘어진 사람들에게 꽉 잡으라니까 어디 불안해서 사람 태우고 다니겠냐는 말만 하셨고 저는 그런 무책임한 행동에 너무 화가나서 가는 내내 불안과 긴장과 분노의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맨 앞에 자리가 나서 앉게되었는데 기사님이 저에게 "학생, 돌아다니면 또 넘어져" 라고 추궁을 하셨습니다. 기사님은 그 뒤로도 운전하는 내내 급정거, 통화, 욕설로 승객들에게 불편홤을 주었고 이미 다른 승객분들도 그 기사님이 그렇게 부주의하고 불친절한것을 알고 있는 듯 해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게 되었으니 앞으로 버스를 탈 때 그 기사님이 또 계시다면 그때는 절대로 안타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사고가 나게 될것 같아 염려스러운 마음이 매우 큽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그 버스에 타게 될 많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음료
2018년3월9일 춘천->사창리,철원 4시30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