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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오후 4시 40분 춘천발 강남행
ㅇ   2018.07.01 62
출발 시간이 되어도 출발은 커녕 버스도 오지 않아서 많은 손님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른 기사님들께 말해 봐도 나는 모른다고 역정만 내시고; 예약한 병원 진료 늦을까봐 50분 경에 제가 터미널 사무실에 뛰어가서 버스가 없다고 말했습니다ㅡㅡ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 기사분의 행방을. 오후 5시가 조금 넘어서야 버스가 출발했고, 그 기사분이 하도 안오셔서 다른 기사분이 가려다가 헐레벌떡 와가지고는 승객들에게 단 한마디 사과없이 출발했습니다. 다른 기사님들 하시는 말 들어보니 숙소에서 자다가 늦으셨다는데 왜 본인 과실로 승객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강원고속 기사님들은 일에 대한 교육을 전혀 듣지 않습니까? 1200원 내고 타는 시내버스 기사님들도 이 지경은 아닙니다. 저는 결국 그 날 내원 예정이던 병원을 가지 못했고, 버스에서 내릴 때 까지 해당 기사에게 사과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승객 분들 모두가요. 신고접수가 저렇게 많은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몇 번을 말씀하셨습니까? 해서 나아지고 있나요? 교육이 아니라 패널티를 부여하세요. 사람이야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진짜 간혹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된 운수사가 차선책이나 대책이 없습니까? 손님들은 그런 상황에 그저 두 손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배차 간격이 짧은 동서울 노선이면 화도 안납니다. 말 그대로 본인 과실로 늦어버린 운행 시간에 대한 사과 하나도 못받았구요. 다른 기사님들도 모두 나몰라라. 버스 타는 곳에 운수사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 저 포함, 모든 승객 분들이 어떠한 대처, 차선책도 없이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심지어 불만을 표한 다른 승객 분을 백미러로 매섭게 째려보시더라구요? 엄연히 시내버스 보다 몇 배 더 비싼 돈을 주고 이용하는 시외버스인데 지불한 만큼 서비스가 안되서야 되겠습니까? 기사님들 고생 하시지만 기본적인 태도 관련 교육을 더 실시해주시구요. 해당 기사님은 꼭 패널티 부과해주세요. 도대체 몇 명이 피해본겁니까
와수리에서 춘천가는 버스 8시55분버스
꼭 보세요. 매너 없는 기사님은 패널치 주거나 퇴출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