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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 16:30 춘천 → 사창리,와수리행 버스 불친절신고
승객   2018.08.05 53
8.5(일) 16:30분 춘천→사창리,와수리행 버스를 탄 승객입니다. 오늘따라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이 많았는데, 저는 오늘 버스에서 일어난 기사님의 행동을 보고 정말 속상하여 글을 남깁니다. 오늘 이 버스에서 승객들이 많아 좌석이 꽉찬 상태로 버스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서서 탑승하였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탑승한 승객분의 티켓을 보니 버스티켓이 중복발권이 되었는지 총 두명의 승객이 같은 좌석 번호를 가지고 한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기존에 먼저 탑승한 군인병사 2명이 좌석에 앉아있었고 젊은 청년이 서서가게되었는데 갑자기 기사분께서 군인 2명에게 일어서서 가라고 너네가 그럼 안된다며 꾸중을 하시더라구요 군인 2명은 얼떨결에 일어나서 목적지까지 갔지만 전 이 상황을 보면서 아무리 군인이 친절을 베풀어야 된다지만 정상적인 티켓을 발부하고 팁승한 하나의 승객인데 터미널시스템 착오로 티켓으 중복 발부가 된것을 가지고 한마디의 사과없이 군인들에게 나무라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언제 어느때에 전쟁이 날지몰라 국가에 대한 부름으로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들을 헌신하고 있는 군인들이지만 군인이기 이전에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국민이자 시민입니다. 자녀 나이뻘 된다고, 군인이니까 무조건 친절해야된다는 식으로 나무라지말고 버스회사상의 착오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이 되었으면 적어도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된다고 생각이드는데 무턱대고 병사들이라고 반말하고 정당한 좌석 권한을 가졌는데 앉지말라고 하는거는 부당한 해결책이라고 생각이들고 이러한 불친절들로 우리 강원도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으며, 이 버스회사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는 것 같네요. 대부분의 버스이용자가 군인들인데 군인이기전에 버스 탑승객으로서 사람대우를 해줬으면 하네요. 누군가의 한 아들이자 동생, 형 되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아들이 이러한 대우를 받으셔도 똑같이 행동하실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적어도 사람을 대하는 직종이라면 친절은 몸에 벤상태로 종사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원도 국민으로서 오늘따라 참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고압적인 기사 양반 때문에···
금일 걍변 >> 춘천 1시30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