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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고속도로에서 계속 통화중입니다.
정태희   2018.09.21 123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구미행 16시 20분 버스(중앙고속, 임시차)를 타고 구미를 가는 중입니다. 핸즈프리긴 했지만 기사님께서 운전 중에 계속 통화 하시고, 운전 중에 손에 서류를 들고(기사님들 시간별 운행시간표)보며 통화 하시는 분께 전화번호를 불러 주시기도 하고 계속 통화를 하셨어요. 정말 통화를 계속 하시고 전화를 끊으시면 다른쪽 귀에 꼽고 있는 이어폰으로 계속 누군가와 얘기를 하셨어요. 두시간 가량을 그렇게 그렇게 오고 휴게실에 멈추었을때 기사님께 운전 중 통화를 자제해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저보다 예민하다고..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냐며.. 자기가 급브레이크 밟은적 있냐며.. 그렇게 예민하면 앞자리에 앉지 말고 뒷쪽에 앉으라고 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급브레이크 밟은 적 없으면 괜찮은건가요? 이게 승객할때 할 얘깁니까? 승객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기사가 이렇게 얘기하는걸 그러려니 해야합니까? 고향길 내려가는길에 즐겁게 가고 싶었는데 화가 나서 가족들보면 괜히 짜증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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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고속도로에서 계속 통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