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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전화통화 및 욕설
96071671   2019.08.23 103
8월 14일 수요일날 춘천에서 18:40분에 출발해 인천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차번호는 강원 70 아 1126이었고 기사님 성함은 김명식 기사님이었습니다. 혹시나 버스만 말하면 모르실까봐 차번호랑 기사님 성함도 봤습니다. 제목에 써둔 것과 같이 기사님이 출발한 지 얼마 안되서부터 계속 누군가랑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그것만 해도 안되지만 통화하시면서 안양과 인천 사는 애들은 존나 싸가지가 없다느니, 자기야 나이 먹었으니 죽으면 그만이지만 얘네들은 우리나라를 책임져야 되는 애들인데 너무 싸가지가 없다, 씨발, 개새끼들 등등 제가 버스를 타있는 2시간 30분 중 2시간 가량은 큰 소리로 욕하면서 통화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중간에 승객들이 빨리빨리 안내린다면서 그 승객들이 내리자마자 또 씨발거리면서 욕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차가 밀려서 퇴근늦게해서 존나 짜증난다면서도 욕하셨습니다. 앞자리에 앉아있는 승객들 몇명은 다 들은 것 같은데 2시간 동안 씨발이라는 욕만 듣다가 내리니까 진짜 기분이 안 좋네요. 통화하는 것만 해도 뭐지 싶었는데 승객들이 맨 앞 좌석에도 앉아있고 많은 편이었는데 그래도 되는 겁니까? 심지어 안양 경유에서 인천으로 가는 거면 그 중에 안양, 인천 사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봐요. 그리고 중간에는 좀 늦게 내린 승객들 내리자마자 욕하시더니 갑자기 차세우고 나가서 3분~5분 정도 통화하시다가 들어오셨습니다. 이런 기사님이 있는데 이제 무서워서 버스 어떻게 타나요? 제발 조취 좀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조취취하지 마시고 꼭이요.
불친절 검수원
강원시외버스 화물칸에사람넣고 출발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