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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2020.11.23 159
저와 제친구와 친구의 아이( 만3살)와 함께 탔습니다 . 아이가 계속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는것도 우는것도 아니였으며 조금만 크게 얘기할거같다 싶으면 제지시키는 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기사님이 한숨과 아씨라는 혼잣말, 그리고 계속 혀를 차시길래 차가막혀서 그런가, 아이때문에 그런가 눈치 보이는와중에 기사님이 버스에서 뭐 떨어지는소리가 나면 신경쓰이고 운전 못한다고 한소리 하셨습니다. 한소리 듣고 더욱 더 신경써서 아이를 최대한 제지하는도중 아이가 두마디쯤 했을때 아이에게 조용히하라고 아저씨가 이놈할거라고 버스에서 소리나는게 제일 싫다며 큰소리를 내시더라고요? 그로인해 아이는 무섭다고 눈치보면서 안겨있는데 공공장소인 만큼 최대한 소리를 안나게 하려했고 실제로 큰소리도 많이 안났습니다. 저희한테 큰소리 친이후에도 계속 한숨쉬시고 혀차시고 혼잣말로 씨씨거리시는게 꼭 보기좋진 않네요. 시외버스는 출발 순간부터 숨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까? 시외버스 한두번 타본것도 아닌데 이런기사님은 처음 만나며, 거의 만차일땐 어떻게 운전하시는거죠? 버스타는 내내 숨막혀 죽을것 같네요..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분이조금만 부스럭거려도 조용히하라하고 한숨 푹푹 쉬면서 운전하시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제가 제돈주고 버스타는데 숨소리도 못내고 갑니까? 실수로 물건 한번만 떨어트려도 앞에서 혼잣말로 짜증내시는데 기사님 문자오는소리가 더 크고 한숨쉬는 소리가 더 거슬립니다. 너무 예민하시네요
청평에서 안양가는 시외버스 오후7시15분 시외우등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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