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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일요일 춘천버스터미널 내에서 버스에 치일 뻔 했습니다.
조치하십시오   2021.01.20 136
공개글로 올립니다. 1/17 , 21:26~27분 사이, 버스터미널 내에서 버스에 치여 죽을 뻔 했습니다. 저는 20:25 동서울발 버스를 타고 21:25~26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플랫폼에 내려 밖으로 나가기 위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가 내린 버스 뒤에 선 버스를 봤고, 동서울-화천행 (춘천경유) 버스에 승객 1명이 내렸습니다. 그 버스는, 플랫폼에 정차하지 않았고 제가 내린 버스 뒤쪽에 정차했습니다. 걸어나가면서 무의식적으로 그 버스를 봤고, 그게 설마 속도를 내어 우회전 할 줄을 몰랐습니다. 출발 전 충분히 오른쪽을 봤다면 버젓이 걸어가고 있는 제가 보였을 텐데, 기사는 도착시간이 급했던 건지 곧바로 오른쪽으로 버스를 틀며 속도를 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뛰어서 피했고, 버스는 멈추지도 않고 그대로 지나가버렸습니다. 빨라서 번호판도 못봤고, 다만 여기에서 검색해보니 동서울 발 화천 도착하는 마지막 차량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도 절대 아니고, 제가 뛰어서 그 차가 속도를 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차가 갑자기 속력을 내며 급 회전을 하는 바람에 급하게 피하고 그 자리에 서서 잠깐 멍하게 있었습니다. 1. 터미널 플랫폼에서 승객을 내려주지 않았던 동서울-화천방향 버스. 2. 터미널 내부의 승객이 나가는 출입구 쪽임에도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던 것. 3. 속력을 내어 터미널 내부에서 운행을 한 것. 세가지 잘못이 겹치면, 터미널 내에서 사람이 죽을 수 있는 겁니다. 강원고속은 빠른 답변과 문제 차량 기사 조치하십시오. 맞는 답변이 없을 시 춘천경찰서에 의뢰하겠습니다.
한낱 운전사에 불과한 기사새끼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