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40분 와수리에서 동서울
캐리어가 있어 평소처럼 차옆 공간트렁크에 문을 여는순간 아씨 문을왜 열어요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윽박을 지르는겁니다 아니 왜소리지르시냐고 좋은말로 해도 알아들을 부분을 소리지면서 언쟁이 붙었습니다 그부분이 엔진룸이 었다고 합니다 물건을 넣은것도 아니고 모르고 문을 열었을 뿐인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소리지르고 그부분을 지적하니 엔진룸이라는 말만 할뿐 서로 언쟁하면 문을 닫고 승차거부하겠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이부분 우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승차거부 ? 그럼 문을 잠궈놓어야하는건 아닌가요? 순간 기사의 갑질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다보고 잇었고 내가 잘못했음 인정하고 사과하겠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상황을 인지하셨는지 제 캐리어를 차량을 던져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태우더군요 너무 화가 나가 손이 떨려서 말도 아줌마라하며 사람 기분상하게 비꼬면서 말하고 이분은 항상 어르신이 타박주시고 음식물 냄새난다고하고 트렁크에 넣으라고 항상 인상쓰고 군인들한테도 반말에 구박주는것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제일이 아니라 그땐 그냥 신경을 안썻지만 제가 그런일을 당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우선 더 화가 나는 부분은 저희부모님은 연세더 많으신데 너무 어르신들한테 함부로 말하는게 더 못참겟네요 밖에서 저희아빠께 기사님이 제가 잘못했다고 말만했지 정식으로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버스타고 가는중 너무 화가나서 강원버스 민원을 했더니 들으셨는지 사과했는데 왜 민원을 넣냐고 하더시더라구요 사과 ?? 전받은적이 없는데요 !?
그분이 정말 불쌍해지더라구요 사과를 하는 방법을 모르시고 계속비꼬면서 그렇게 사세요 이러면서 저에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이분은 말을 섞으면 안되는 분이고 현재 이일이 직업이라 이렇게까지 만들지 않으려고 했는데
인성이 자체가 문제있는분이라 이글은 꼭올려야 할것같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업무중 씨씨티비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 눈으로 본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제가 이분 강원버스타면서 진짜 많이 봤어요 지역버스라 많이 봤어요 정말 이분은 저말고도 많은 사람한테 컴플레인이 많았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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